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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제  목 : 2019 제자대학 1학기 간증 - 김민영 조회수 : 134
  작성자 : 현요셉 작성일 : 2019-07-17

제자 대학 1학기를 마치고 마음이 무겁다.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시기였다. 마냥 평안할 줄 알았던 마음에 인생의 가시가 또 돋친다. 힘들었지만 예고 없는 풍랑도 받아들이는 게 믿음이고, 이 일을 통해 훈련시키고 성숙시킨다는 목사님 설교 말씀을 생각하고 버텼다. 견디는 기간이었다.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렇게 시험을 이기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. 하나님 말씀을 알기는 아는데 말씀대로 살기도 참 어렵다는 것도 재차 깨달았다.

내게 닥치는 시험과 고난이 내 믿음의 성장으로 가는 길이라고 위로하면서 살았다. 어떤 어려움이 닥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방법으로 담대히 걸어 나가고 싶다. 많은 연단과 아픔을 겪으면서 버티고 하나님께 더 가까이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.

수업 초반에 사모님이 암송은 날 지켜주는 등불이라고 말씀하셨는데, 그때에는 무슨 얘기인가 했다. 어느덧 제자 1학기를 마쳐갈 즘 암송은 내게 힘을 주고 나를 지켜주는 등불 이상이었다. 하니님이 내게 주신 에너지 같은 말씀이다.

[에베소서 6:10~11]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,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

아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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